劍道

[스크랩] 한판으로 연결되는 허리 기술의 습득방법---『검도일본』2007년 11월호

바람불면 눞는 풀 2007. 12. 21. 13:16
 


스미 마사타케(角正武) 64세, 범사8단, 후쿠오카대학 교수 올봄 퇴임



손목이나 머리와 비교하여 유효타돌로 되는 케이스가 적은 허리 기술이, 포인트를 잡으면 유효한 한 수로서 기술의 폭을 넓힐 수가 있다. 칼날이 선 타격방법이나, 도세(刀勢)를 가져오는 움직이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마스터할 수 있을까.


손목, 머리, 찌름과 마찬가지로 기본의 허리는 전방에서 잡는다


일본검도형 중에서 행하여지는 기술을 골라내 보면, 머리가 14회, 손목이 4회, 허리가 2회, 찌름은 5회 행하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는 선도도 후도도 7회씩, 손목도 마찬가지로 2회씩, 허리는 1회씩입니다. 찌름은 선도가 3회, 후도는 2회라고 하는 내용으로서, 허리 기술은 후도의 7본과, 선도의 소도 3본에서 보여질 뿐입니다. 나이나 단위가 쌓이면, 공세 해 뺀다든지, 응하여 돌려친다든지, 스쳐올린다든지 하여 허리를 치는 일도 많게 됩니다만, 자신을 돌아보아도 젊은 때에는 허리 기술을 사용하는 빈도는 역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옛날은 원간으로부터의 뛰어들어 허리나 손목허리의 연속치기는 지금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 거는 기술로서의 허리기술도 흔히 이용하였습니다. 지금은 젊은 사람들도 빼어 허리나 돌려 허리가 주로서, 게다가, 거의가 발을 오른쪽 앞으로 움직이고, 상대의 좌측으로 빠지는 오른 허리치기입니다. 연구심이 있는 사람은 왼허리도 사용합니다만, 전체로서는 허리치기 자체가 한정적으로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마음에 걸리는 것은, 허리의 타돌부위입니다. 오른쪽으로 빠지는 오른 허리치기가, 허리의 우측면이 아니고 전면부를 치고 있는 케이스도 많이 보입니다. 강습회에서「기본의 허리를 치십시오 」라고 부탁해도, 많은 사람들이 오른발을 우 대각선 앞으로 보내고, 오른허리를 치는 것보다도, 앞허리를 치는 모양이 많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허리치기에 대해서 오해가 생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검도는 대개 눈 앞에서 가로 막아서는 상대에 대해서 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만 손목, 머리, 찌름과 마찬가지로 허리도 곧바로 나가서 치는 타격방법이「기본」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칼쓰는 솜씨를 바꾸어 칼날을 올바르게,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왼손을 자신의 중심선상에 남긴 그대로, 전방으로 편안히 칩니다. 앞에서 잡는다고 하는 허리기술을 기본으로 하면, 저절로 오른허리라든가 왼허리에로의 타돌로 되고, 게다가 그러한 타격방법이야말로 죽도 타돌부(격자부을 중심으로 한 칼날부위)로 확실히 잡을 수 있는 타격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도세(刀勢)가 있는 타격을 기본으로 할 때, 예를 들어 스쳐지나가자 마자 옆에서 상대의 앞허리를 칼날을 앞으로 밀듯이 해서 베는 타격방법이「확실히 치고들어간 도세가 있는 기술」이라고 말할 있을까 어떨까요. 허리의 경우는 타돌시의 소리도 화려해서, 맞혔다고 하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유효타돌의 배후에 있는 강도(强度)라고 하는 요소로부터 본다면, 옆에서 쓱 하고 당기는 듯이 친 타돌은 강도부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역시 치러 들어가려고 해도 찌르려고 해도, 타돌의 순간은 상대에게 정대(正對)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앞으로 치고 들어간다고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뛰어드는 발은 어디에서부터라도 좋고, 타돌 후, 상대의 오른쪽으로 빠져도 왼쪽으로 빠져도, 거기에 이합이 있고 유효타돌의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으면, 기술로서의 부족함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른허리를 치고 향해서 왼쪽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는 타격방법도 좋고, 그 뛰어들기도 오른발로부터도 왼발로부터도 좋은 것입니다. 역으로 왼허리를 칠 때도, 좌우 어디서부터라도 빠져도 좋습니다. 오른 허리를 치고 향해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것이 올바른 허리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칼날을 앞으로 밀듯이 치는 허리가 한판이 된다면 버리는 몸의 머리는 칠 수 없게 된다


그 옛날, 옥룡기대회에서 자신의 허리를 두드리고 타돌음을 울리게 하고, 정말 빼어 허리를 쳤다는 듯이 보이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속은 심판원이 기를 들어버리는 케이스도 있고, 일시적인 유행도 되었습니다만,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앞허리를 칼날을 앞으로 밀듯이 해서 치는 빼어 허리나 돌려 허리가 유효타돌로 인정되면, 이번에는 머리를 치러가는 측이 경계심을 모아서, 버리는 몸의 일타를 내는 것을 할 수 없게 된다고 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버리는 몸의 타격이 봉쇄된다는 것은, 시합이 교착되는 한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도(鍊度)를 높혀서 치는 버리는 몸의 머리에 대해서, 허리치기도 연도를 높힌 타격방법으로서 응하는 것이야말로, 본래의 기술과 기술의 주고받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리는 몸의 머리에 대해서 돌려 허리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손매무새를 충분히 이용한 돌리기로부터, 어느만큼 재빠르게 격자부로 허리로 치러 들어가는가가 키(key)가 됩니다.  선을 빼앗는 기술도 필요하고, 어떻게 앞에서 잡을 것인가가 연도(鍊度)에 걸리고 있는 것입니다.

「앞허리가 아니고, 허리의 한 가운데를 경계로, 오른쪽이 오른 허리, 왼쪽이 왼허리」라고 하는 해석을 일찍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우리들이 강습회에서 설명하고 있는 일례는「좌우의 측면을 허리의 타돌부위로 잡고, 거기를 손을 앞으로 내어 쳤다면, 그 다음에 스쳐지나가 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허리기술이 넓어지는 것이 검도계의 활성화로 연결된다고 하는 것을 부탁할 뿐입니다


허리치기의 올리고 내림은   손목, 머리와 마찬가지로 위로 올리고 전방에서 타돌한다

허리치기도 머리, 손목, 찌름과 마찬가지로, 휘둘러 올림도 왼손이 중심선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신의 중심선 위로 왼손을 올리고, 손매무새를 이용하여 죽도를 기울이면 중심선상에 왼손을 남긴 그대로 좌우의 허리는 칼날을 올바르게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죽도의 올리고 내리고의 운동, 즉 종(縱)의 움직임으로 끝나는 것을, 횡(橫)의 움직임으로서 이미지하면 타격 자체가 이상한 것으로 됩니다. 죽의 끝의 궤도가 머리 위 후방으로 크게 선회하고, 손을 어깨 너머로부터 가지고 가는 듯한 타격방법은, 결과적으로 왼손 중심으로부터 벗어나기 쉽고, 동작으로서 상당히 쓸데없음이 많다라고 말할 수 있고, 자세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특히 어깨 너머로 죽도를 눕혀서, 발을 오른쪽으로 내고, 앞으로가 아니고 옆(橫)으로 힘을 발동시켜 친다고 하는 동작은, 결과적으로 앞허리를 치는 형태로 되기 쉽고, 죽도의 타돌부(격자부를 중심으로 한 칼날 부위)로 잡기 힘들게 됩니다. 적정한 자세라고 하는 관점과 함께 맞추어 보면, 그것이 유효타돌의 조건을 충족하는 타격방법인가 어떤가는 중요하게 끝까지 보게 되는 점입니다. 특히, 요즈음,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은, 허리를 친 후, 상대와 스쳐지나가자 마자 원심력에 맡기고 방향을 바꾸는 「회전 허리」로 되는 타격방법입니다. 「회전 허리는 유효타로 해서 안된다」라고 말하는 분도 듣고 있습니다만, 나 개인으로서는 회전했기 때문이라기보다도, 스스로 제압할 수 없을 정도로 옆으로 힘이 작동한 타격방법 그 자체를 물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허리의 “횡타격”은 외국으로 지도하러 갈 때도 흔히 보입니다. 그러한 타격방법은 현상으로서 타돌 시에 좌우의 손목이 클로스(close)된 상태로 되는 것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특히 해외에서의 강습 때에는「포승에 묶임은 안된다」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일이 있고, 외국 분도 웃으면서, 앞에서 잡는다라고 하는 설명의 의도를 잘 이해해주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빼어 허리나 돌려 허리의 타격방법을 지도할 때,「얼굴의 앞에서 손을 돌린다」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면, 어깨너머로 경유하지 않고, 또 손을 크게 너무 올리지 않고, 앞에서 잡는 허리를 전달하여집니다. 상대의 머리치기를 자신의 왼손이 얼굴 앞으로 오는 순간에 돌린다면, 곧 허리치기로 전환됩니다. 돌린 다음, 타성으로 다시 죽도를 후리는 로스(loss)를 없게 하고, 돌린 순간 타격으로 전환한 것으로써 전방에서 허리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손을 올리고 칠 때까지를 한박자로 행하는 박력있는 타격이 바람직합니다.


상달을 위한 케코는  손의 돌리기나 전신을 사용한 뻗음이 있는 타돌을 목표로 한다


벤다고 하는 도법에 따르면, 허리치기의 기본도 격자부가 배의 중심까지 베어 들어가는 타격방법이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험 베기로 감은 짚이나 대나무를 베더라도, 전방에 서있는 그것을 격자부로써 비스듬히 깊게 칼날을 넣음으로써 벨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옆으로 수평으로 베는 것은 시험 베기에서도 지난(至難)한 것으로, 하물며 신체의 옆에서, 코등이에 붙은 칼날 부위로 벤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엄혹한 도법을 묻는다면, 역시 허리치기는 비스듬히 위에서부터 비스듬히 아래로 휘둘러 내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곧바로 휘둘러 내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중요한 것은 손매무새입니다. 왼손을 중심선으로부터 벗어나지 않고, 좌우로 손을 돌리기 위해서는, 수평치기가 효과적입니다. 미야기 현의 小牛田 농림고교에서는 乳井義博 범사가 지도한 방법으로써, 손목을 부드럽게 사용하기 위해 연격의 요령으로 죽도를 수평으로 해서 좌우 치기를 행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수평으로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훈련이 필요합니다만, 그것을 계속하고 있으면 좌우에로의 손의 돌림이 몸에 붙습니다.

두 사람이 ‘우치마’에서 향해서, 한쪽이 그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머리로 휘둘러 내리고, 한쪽이 그 머리를 바깥, 안쪽의 순으로 스쳐올리고 좌우의 허리를 친다고 하는 케코, 혹은 받아주는 사람이 손을 올리고 허리를 보인 순간에, 그 자리에서 좌, 우로 재빨리 허리를 치러들어가는 케코도 후쿠오카 교육대학에서 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케코에서 중요한 것은, 손의 돌림과, 손목이나 머리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편안한 타격의 습득입니다. 손끝이나 상반신만으로 치는 것이 아니고, 팔이나 어깨 관절을 충분히 사용하고, 등줄기, 허리, 무릎 등 전신을 이용한 허리의 타격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몸에 배워 넣는 것입니다.


뛰어들어 허리는  좌우 어디서라도 적의 대응할 수 있도록


뛰어들어 허리는 응하는 기술의 허리에 비해 사용되는 케이스가 극단적으로 적습니다만, 격자부로 타돌부위를 잡을 수 있는 등, 유효타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면, 당연히 한판으로 인정되는 기술입니다. 도대체 그것을 칠 수 있는 것은, 상대가 손을 올리기 때문으로써, 일찍이 그러한 기술이 지금 이상으로 유효성이 있었던 것은, 맞혔다든가 어땠던가 이상으로, 상대를 무너뜨렸는가 어땠는가하고 하는 부분이 엄중히 평가되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있는 뛰어들어 허리로서 나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쇼와51년의 옥룡기 고교대회에서의 일타입니다. 白水淸道 선생님 (현재ㆍ츠쿠바 중앙고교 교원)은 일찍이 후쿠오카 상업고교 2,3학년 때 대장으로서 사자분신(獅子奮迅)의 움직임을 보이고, 2연패의 주역으로 된 분입니다만, 그 白水 선생님이 여기 첫 번째 시합에서 사용한 것이 뛰어들어 허리였습니다. 원간으로부터 과감히 휘둘러 올리고, 상대 선수의 손이 뜬 순간에 허리로 나갔습니다. 오른발로 뛰어들어서는 약간 거리가 멀었기에, 왼발로 뛰어들고, 멋있게 허리를 성공시킨 것입니다. 그가 미리부터 케코를 했었던 기술이 갑자기 나오는 기술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의 ‘사에’가 있는 일타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뛰어들어 허리는 오른 허리를 치고 향해서 오른쪽으로 빠져도 왼쪽으로 빠져도 좋습니다. 왼허리를 칠 때도 어느쪽으로 빠져도 상관없습니다. 빠지는 사람은 상대의 2의 칼이 미치지 않도록, 재빠른 동작이 요망됩니다.


퇴격 허리는   칼날의 의식이 선수에게도 지도자에게도 강하게 요구된다


퇴격 허리에서 최근 보이는 것은, 칼날이 서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타돌입니다. 코등이 싸움으로부터 손을 아래로 내리고, 허리의 표면을 덧그리고 타돌음을 울리는 것만의 타격을, 타돌 후의 아필 동작과 합쳐서, 정말로 한판을 성공시킨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타격에는 지도자가 항상 눈을 번득여 둘 필요가 있습니다.「지금 것은 칼날이 서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손매무새가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칼 솜씨가 올바르지 않은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조언을 평소의 케코 가운데서 주지 않으면, 나쁜 타격방법을 간과해버리면, 선수도 그것을 시합에서 사용해버릴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매일 주의 주는 것에 게으른 지도자가 심판원이 되면, 그러한 타격방법을 간과해버릴 가능성도 있는 것이지요. 검도의 변질로 연결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칼날을 올바르게 치는 것은 검도의 근본문제이고, 특히 허리치기에 있어서는 그것을 끝까지 보는 것을 중요시하고, 선수들에게도 확실히 의식을 붙이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왼 허리는 「벤다」를 이미지하고, 곡선이 아니고 직선 궤도로 친다


왼 허리도 올바르게 칼날이 통한 타격방법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오른 어깨 너머로 휘둘러 올린 죽도가, 왼허리를 친 직후에 왼 어깨너머로 있다고 하는 것은, 궤도가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칼로 베어 들어간다라고 하면, 그 칼이 몸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것이므로 곡선을 그릴 것은 없습니다. 대각선 우상(右上)으로부터 들어간 칼은 대각선 좌하(左下)로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칼을 이미지하면, 파고 들어간 칼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가 자연히 보입니다. 그것을 머리에 그립니다. 검도는, 도법을 죽도라고 하는 도구를 빌려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죽도검도의 기술이 새롭게 생겼다는 것은 결코 아닌 것입니다. 그 가운데, 실제로 칼을 사용해서 사물로 베어 들어간 적이 없는 우리들은「칼이라면 어떻게 될까」라고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마주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검도회의 김명서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출처 : 검미사
글쓴이 : ymi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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